[헤럴드POP=성선해 기자] '식빵 언니' 김연경이 돌아왔다.
6일 오후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가 방송됐다. 코너 '무지개 라이브'에는 배구여제 김연경이 두 번째로 출연했다.
이날 김연경은 터키에서 한국으로 오랜만에 귀국했다. 그는 "4개월 만이다. 한국에 휴가차 기분 좋게 왔다. 매년 시합 끝나고 크리스마스 휴가가 있다. 일주일 정도다. 이스탄불에서 할게 없어서 한국에 오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무 생각 없이 왔는데 많은 분들이 오실 줄은 몰랐다. 너무 많이 반겨주셔서 좋았다"라며 공항에 마중 나온 취재진과 인파를 언급했다.
김연경은 "어머니가 경기 중 '식빵'이라고 하는 걸 줄여달라고 하셨다던데"란 취재진의 질문에 "줄인 것 같긴 한데 모르겠다. 상황에 따라 다르다"라며 여유롭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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