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 제공
SM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베일에 싸여있던 NCT 127의 매력, 도니코니가 발견해낼까.

6일 오후 MBC에브리원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그룹 NCT 127(해찬, 유타, 윈윈, 태용, 재현, 마크, 태일, 도영, 쟈니)이 지난 4일 '주간아이돌' 녹화에 참여했다"라고 밝혔다.

NCT 127은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NCT(Neo Culture Technology)의 서울 유닛에 해당한다. 지난해 7월 Mnet '엠카운트다운'으로 정식 데뷔했다. 최근 이들은 새로운 멤버 도영, 쟈니를 영입하고는 두 번째 미니음반 'NCT #127 리미틀리스(NCT #127 LIMITLESS)'로 컴백했다.

NCT 127은 아이돌 명가 SM엔터테인먼트가 내놓은 보이그룹으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하지만 개방성과 확장성을 내세워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NCT의 개념이 대중에겐 아직 낯선 게 사실이다. 때문이 이들의 '주간 아이돌' 출연은 좋은 홍보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정형돈과 데프콘, 일명 '도니코니'가 진행하는 '주간 아이돌'은 프로그램명대로 아이돌 최적화 방송이다. 예능감이 뛰어난 멤버 위주로 부각되는 여타 프로그램과는 달리, 멤버마다 서로 다른 매력 포인트를 찾아주는 게 '주간 아이돌'의 강점이다.

또한 정형돈과 데프콘의 노련한 진행은 예능 초보 아이돌들이 '주간 아이돌'에 금방 적응할 수 있는 힘이다. 무대나 다른 방송에서는 보지 못했던 의외의 매력이 드러날 확률 역시 높다. 새로운 멤버와 돌아온 NCT 127이 '주간 아이돌'을 통해 '입덕'(팬이 됨)을 부르는 매력을 발산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주간 아이돌' NCT 127 편은 빅뱅, 신화 편 이후인 오는 2월 중으로 방송된다. 7인조가 아닌 9인조가 된 이들이 어떻게 달라졌을지 역시 시청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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