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故 마이클 잭슨의 명예가 지켜질 전망이다. 잭슨 변호사 측이 아동 성추행 주장은 허구라며 증거를 요구했다.
1월 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데일리뉴스에 따르면 마이클 잭슨의 변호사들은 최근 법원에 이같은 내용을 요구하는 서류를 제출했다. 구체적 대상은 과거 잭슨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안무가 웨이드 롭슨이다.
변호사들은 "웨이드 롭슨의 주장에는 증거가 없다"며 "법원은 그의 이메일, 컴퓨터 등을 압수한뒤 수정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또 웨이드는 앞서 성추행 관련 문서가 존재한다고 거짓 선서를 했다"며 "이는 잭슨 가족을 협박하려는 시도"라고 비난했다.
한편 웨이드 롭슨은 지난 2015년 성추행을 당했다며 잭슨의 유산을 대상으로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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