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방송화면 캡처
사진 :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불후의 명곡’ 황치열이 첫 번째 무대를 꾸몄다.

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 황치열은 첫 번째 무대를 꾸밀 가수로 호명된 후 “1년 만에 돌아온 만큼 진정성 담은 무대를 하고 오겠다”며 “포문을 쫙 열고 오겠다”고 말했다.

황치열은 2015년 4월 ‘불후의 명곡’에 첫 출연해 단번에 화제몰이 하며 중국판 ‘나는 가수다’까지 진출해 한류 스타로 거듭났다. 이에 황치열은 “중국에서 새롭고 멋진 도전을 하고왔다”며 “‘불후의 명곡’에서 불렀던 동영상을 보시고 (중국판 ‘나는 가수다’ 측에서) 직접 섭외가 왔다. 저한테는 너무 감사하고 은혜로운 일이다”고 말했다.

무대에 오른 황치열은 관객들에게 “꿈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하다 보니 꿈같은 일이 현실로 된 것 같다. 부족한 저를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팬분들 사랑과 성원 덕분에 제가 이 자리에서 노래 할 수 있는 것 아닌가 싶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고, 정수라의 ‘환희’를 선곡해 특유의 폭발적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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