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故 프린스의 3600억원 유산의 행방은 어떻게 될까.
1월 8일(한국시간) 미국 엔터테인먼트 투나잇은 "프린스의 유산 목록이 공개됐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프린스는 사망 전 부동산을 2,540만 달러에 인수했으며, 현금 및 67개의 금괴를 사들였다. 또한 미공개 곡 및 비디오를 포함하면 그의 유산은 약 3억 달러(한화 약 3600억원)로 추정된다.
하지만 프린스의 유산 상속 과정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외신은 전했다. 유언장을 남기지않았기 때문.
우선 프린스의 자녀가 없기 때문에 유일한 여동생 타이카와 이복 형제들이 상속인이 될 전망. 프린스에게는 친여동생인 타이카 넬슨과 이복형제 5명 등 6명의 형제가 있다. 때문에 상속 권리는 놓고 가족간의 싸움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프린스는 지난해 4월 미네소타 외각에 위치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사인은 약물로 인한 중독. 7번의 그래미상 수상과 1억 장이 넘는 앨범 판매고를 올린 '팝의 전설' 프린스는 1978년 데뷔해 32장의 정규 앨범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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