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무비' 조작된 도시
'V무비' 조작된 도시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배우 지창욱, 심은경, 안재홍이 영화 '조작된 도시' 개봉을 앞두고 V앱 시청자들과 먼저 만났다.

9일 오후 1시 10분 네이버 V앱에서는 영화 ‘조작된 도시’ 스팟라이브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는 지창욱, 심은경, 안재홍이 출연해 영화와 관련된 이야기들을 나눴다.

먼저 배우들은 V앱으로 팬들을 만난 소감을 밝혔다. “전작에서 V앱을 진행했었다”는 심은경은 “꽤 많은 분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고 댓글 반응도 좋아서 좋은 인상을 받았다. 진행은 처음인데 미숙해도 예쁘게 봐달라"고 말했고 지창욱은 ”드라마 ‘더케이투’로 페이스북 라이브를 진행한 적이 있다“며 소감을 전했다.

영화 ‘조작된 도시’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지창욱은 "3분 16초 만에 살인자가 된 사람과 게임 속 조작된 사건을 풀어헤쳐가는 영화다"고 설명했다. 이어 "게임을 잘하고 좋아하는 백수다. 따뜻한 마음을 갖고 있는 용감한 인물이다"며 맡은 캐릭터에 대해 말했다.

심은경은 "대장 지창욱씨를 위해 팀을 꾸리는 귀여운 해커역을 만났다"고 말했고 안재홍은 "게임 속에서는 프로 스나이퍼, 현실 세계에서는 영화팀 막내로 권유, 여울과 사건을 해쳐나가는 인물이다"며 게임과 현실 세계 속 캐릭터를 언급했다.

게임을 잘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지창욱은 "요즘 빠져있는 모바일 게임이 있는데 서버 랭커다. 가상 세계에서는 잘나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심은경은 “잘하고 싶은데 잘 안되더라. 답답해서 요즘은 잘 안한다”고 말했으며 안재홍은 “다들 스타크래프트에 빠져 있을 시기, 저도 많이 했다”며 게임에 대한 경험을 털어놨다.

영화 관련 공약은 다음으로 미뤘다. 배우들은 “공약에 대한 것은 상의를 더 해보고 재밌는 걸 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지창욱은 “새해 복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고 영화도 곧 개봉하니까 많이 관심 가져주시고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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