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14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달달한 열애 중인 최자♥설리 커플이 '명단공개' 5위에 이름을 올렸다.
9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에서는 '연예계 최강 나이파괴 스타 커플들'이라는 주제로 방송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여러 스타 커플들이 소개된 가운데 힙합 그룹 다이나믹 듀오의 최자와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가수 설리 커플은 5위에 등극했다.
최자·설리 커플은 지난 2013년 9월 손을 잡고 산책하는 모습과 맥주 데이트가 연이어 포착되며 열애설이 불거지기 시작했지만 당시 두 사람은 열애설을 부인했다. 하지만, 공교롭게도 1년 후 최자가 지갑을 잃어버리면서 두 사람의 커플 사진이 만천하에 공개됐지만 두 사람은 또 한 번 열애를 부인했다. 이후 2014년 8월 자동차 극장에서 데이트를 즐기던 두 사람의 모습이 또 다시 포착되자 결국 두 사람은 열애를 인정했다.
이들은 2013년 김희철의 공익 근무 해체 파티에서 처음 만났고, 최자가 설리에게 첫눈에 반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사람들이 북적이는 장소에서도 공개 열애에 거리낌없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보통 연인들처럼 맛집 데이트를 즐기며 달콤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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