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라라랜드' 엠마 스톤이 골든글로브 시상식 뮤지컬-코미디 영화 부문 여우주연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엠마 스톤은 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2017 제74회 골든글로브 시상식(Golden Globe Awards, 2017)에서 뮤지컬-코미디 영화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뮤지컬-코미디 영화 부문 여우주연상 후보에는 아네트 베닝(20세기 여인들), 헤일리 스테인펠드(디 엣지 오브 세븐틴), 메릴 스트립(플로렌스), 릴리 콜린스(룰스 돈 어플라이), 엠마 스톤(라라랜드)이 이름을 올렸다.

골든글로브 시상식은 1943년에 설립된 할리우드 외신기자협회(Hollywood Foreign Press Association)에서 수여하며 드라마, 뮤지컬-코미디 부문에서 시상이 진행된다. 2월 열리는 아카데미시상식 전초전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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