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 EU와 브렉시트를 놓고 조승연 작가가 솔직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9일 방송된 JTBC'비정상회담'에서 프랑스의 오헬리엉이 "EU에서 영어를 쓰는 나라가 없다. 굳이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할 필요 있나" 말하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조승연 작가는 "프랑스의 저 말은 영어가 공영어가 되기 전 프랑스가 공영어였다. 그 시대로 돌아가자는 말이다" 말하며 일침해 오헬리엉을 난감케했다.

이어 EU에서 탈퇴한 브렉시트 사태에 대해 조승연 작가는 "동아시아인으로서 EU가 무너지는게 가슴 아픈게 있었다. 적으로 싸우던 나라들이 이제는 함께 하는게 희망적이었다. 그런데 첫 번째 경제적 어려움에 포기해버렸다" 말하며 동아시아도 EU처럼 함께 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희망을 걸었으나 EU가 무너짐으로써 사라진 것에 대해 안타까운 자신만의 생각을 밝히며 분위기를 이끄는 모습을 보였다.

성시경은 "어려운일이 생겼을대 함께 가는게 어려운 일이다" 말하며 상황을 정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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