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박중훈이 할리우드 영화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에 등장하는 아파트에 살았다고 말했다.
박중훈은 9일 첫 방송된 KBS 라디오 해피FM '박중훈의 라디오 스타'에서 휴 그랜트와 드류 베리모어가 부른 영화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OST '웨이 백 인투 러브(Way back into love)'를 소개하던 중 휴 그랜트의 집이 자신이 살던 아파트라는 비화를 털어놨다.
이날 박중훈은 "이 영화와 개인적인 인연이 있다. 제가 수 십년 전 뉴욕에서 2년 간 공부할 때가 있었는데, 영화 속 휴 그랜트가 살던 아파트가 당시 제가 살던 아파트였다. 도어맨이라고 하죠. 아파트 경비하시던 분이 있는데 그 분이 영화에 특별출연 하셨더라. 저에게 개인적인 기억이 있는 음악과 영화다"라고 말했다.
한편 KBS 새 라디오 프로그램 '박중훈의 라디오 스타'는 친숙한 팝음악과 다양한 코너 구성, 청취자와의 소통을 기본으로 퇴근길의 즐거움과 소소한 위로를 건넬 예정이다. 매일 오후 6시 5분부터 8시까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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