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졸리와 피트가 이혼 일부를 합의했다.

1월 10일(한국시간) 미국 다수의 외신은 "졸리와 피트가 공동 성명을 내고 향후 이혼에 대한 모든 사안을 비공개로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이는 두 사람의 이혼 관련 첫 합의문이다"고 보도했다.

외신은 따르면 피트와 졸리는 향후 비공개 재판을 통해 이혼에 합의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졸리와 피트 양측 변호사는 성명을 내고 "우리는 자녀 및 가족들의 사생활을 보호하기 위해 합의했다"며 "모든 법정 문서를 비공개로 하고, 남아 있는 사안들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노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자녀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자녀의 회복을 위해 헌신할 것이다. 이를 위해 앞으로 힘을 합쳐 함께 행동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두 사람은 이혼 서류가 공개되면서 자녀들의 사생활이 심각하게 침해됐다며 서로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해 법원에 브래드 피트와의 이혼 소장을 제출했다. 이혼 사유는 '극복할 수 없는 성격 차이'다. 이후 졸리는 자녀 6명의 양육권을 모두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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