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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나인뮤지스 혜미가 웹드라마에 참여한 소감과 캐릭터 소개를 전했다.

이날 혜미는 10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압구정640 아트센터에서 진행된 웹드라마 ‘오빠가 사라졌다’ 제작발표회에서 "10년의 기억이 없다. 나이는 20대지만 정신연령은 어린 캐릭터다. 그래서 순수하고 때묻지 않은 모습을 그려낸다. 친오빠를 찾겠다는 적극적인 면도 있다"며 유리애 역할을 설명했다.

촬영 중 힘든 점에 대해서는 "극중에서는 제가 어리게 나오는데 사실은 제가 누나라서 더 나이가 많이 보일까봐 걱정했다. 그런데 다행히 그렇게 보이지는 않는 것 같더라. 감초 역할인 김윤배 오빠가 촬영장에서도 분위기 메이커로서 재밌게 잘 해주셔서 편하게 할 수 있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오빠가 사라졌다’는 실종 전문 탐정 공중기(틴탑 창조 분)에게 친오빠를 찾아달라는 유리애(나인뮤지스 혜미)가 나타나 벌어지는 추적탐정 멜로 웹드라마로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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