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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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명미 기자] 장성환-팔로알토 팀과 장기용-MC스나이퍼 팀의 맞짱 대결이 펼쳐졌다.

10일 방송된 JTBC '힙합의 민족2'에서는 파이널 첫 무대로 장성환과 팔로알토 팀의 무대가 꾸며졌다. 두 사람은 다음 상대로 장기용-MC스나이퍼 팀을 지목했다.

신동엽은 "지난 세미파이널에서 1위를 차지한 고등학생 래퍼 장성환의 무대다"라며 첫 순서를 소개했다. 장성환은 우상이라고 얘기했던 팔로알토 프로듀서를 선택해 두 사람이 함께 팀을 이뤄 무대를 꾸미게 됐다.

팔로알토는 "이왕 여기까지 온 것 1위까지 했으면 좋겠다. 아름답게 마무리 하겠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장성환과 팔로알토는 'The Greatest' 라는 제목의 곡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특유의 중독성 있는 후렴으로 관객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무대를 마친 두 사람은 다음 상대로 장기용-MC스나이퍼 팀을 지목했다. 장기용-MC스나이퍼 팀은 '아름다워'라는 제목의 곡으로 응수했다. 힙합과 발레의 만남,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결과는 153vs131로 팔로알토 팀이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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