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의 반지
문제의 반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킴 카다시안 강도 사건 용의자가 체포됐다.

1월 10일(한국시간) 미국 다수의 외신은 "지난해 10월 파리에서 킴 카다시안을 협박해 114억원의 보석을 훔쳐 달아난 강도단이 파리에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이들 강도단은 모두 16명으로, 사건 현장에 남은 DNA를 통해 검거됐다.

현지 경찰은 강도단이 킴 카다시안이 SNS를 통해 올린 다이아몬드 반지 사건을 본 후 목표로 삼았다고 밝혔다.

앞서 킴 카다시안은 파리의 숙소에서 다이아몬드 반지와 귀금속이 든 보석함을 강도단에게 강탈 당했고, 이후 공황장애를 호소했다.

이후 그녀는 "그들이 뒤에서 나를 쏠 것 같았다"며 "도망칠 길은 없었다. 지금도 그때만 생각하면 너무 무섭고 화가 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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