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사랑은 방울방울’ 강은탁이 왕지혜에게 두근거림을 느꼈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연출 김정민/극본 김영인) 31회에서 박우혁(강은탁 분)은 우연히 은방울(왕지혜 분)과 스킨십을 하게 됐고 떨림을 느꼈다.
박우혁은 동전을 떨어뜨린 은방울을 도와 함께 동전을 주워주던 중 넘어진 은방울을 품에 안게 됐다. 이에 박우혁은 심장이 뛰는 것을 느꼈고, 은방울을 품에서 떨어뜨렸다.
이에 은방울은 크게 넘어졌고, “어떻게 사람을 짐짝처럼 내 팽겨 칠 수가 있느냐”고 원망했다. 이에 박우혁은 “너무 당황해서. 미안하다. 안 다쳤냐”고 물었고, 은방울은 “창피해서 아픈 것도 모르겠다”고 답했다.
하지만 은방울의 신발이 넘어지면서 망가졌고, 이 모습을 본 박우혁은 “다음에 얻어 마시겠다. 걷기도 힘들겠다”고 그녀가 커피를 사준다고 한 제안을 거절했다. 하지만 은방울은 그를 기어이 카페로 데려가서 커피를 사줬고 “천천히 음미하면서 드시라. 제가 사드린 거 잊지 않도록 오랫동안 천천히”라고 심통 난 듯이 말해 박우혁을 웃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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