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재심' 김해숙이 갈비뼈 부상을 고백했다.
김해숙은 10일 서울 압구정CGV에서 진행된 영화 ‘재심’(감독 김태윤/제작 이디오플랜) 제작보고회에서 "나도 부상이 있었다. 나이가 있어서 몸부림을 치는 장면에서 몸을 사렸는데 촬영 후 못 일어나겠더라"고 운을 뗐다.
이어 김해숙은 "알고 보니 갈비뼈에 금이 갔더라. 다음 날 또 촬영이 있어서 병원도 가야하고 약도 먹어야 하는데 열흘을 고생했다. 나도 몰랐는데 일어날 때 보니 숨을 못 쉬겠더라"며 "감독님이 배우들을 잡았다"고 털어놨다.
‘재심’은 대한민국을 뒤흔든 목격자가 살인범으로 뒤바뀐 사건을 소재로 벼랑 끝에 몰린 변호사 준영(정우)과 살인 누명을 쓰고 10년을 감옥에서 보낸 현우(강하늘)가 다시 한 번 진실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다루기도 했던 약촌 오거리 살인사건을 모티프로 정우, 강하늘, 이동휘, 김해숙 등이 출연한다. 2월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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