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명미 기자] 치타와 양미라, 한해와 강승현의 화끈한 무대가 펼쳐졌다.
10일 방송된 JTBC '힙합의 민족2'에서는 파이널 무대가 펼쳐졌다.
앞서 팔로알토와 장성환 팀이 MC스나이퍼-장기용 팀을 꺾고 왕좌의 자리를 사수했다. 두 사람은 다음 상대로 치타와 양미라 팀을 지목했다.
두 사람은 자유로우면서도 섹시한 무대를 선사했다. 레디는 "양미라 씨의 장점을 잘 뽑아서 만든 곡인 것 같다"라며 칭찬했다. 양미라의 재발견이라는 평가가 이어졌다. 하지만 팔로알토 팀의 점수를 넘지는 못했다.
팔로알토는 다음 상대로 한해와 강승현 팀을 선택했다. 팔로알토는 "세 번째 무대 올라가면 한해 씨 팀을 선택하려고 했다"라며 전략을 밝혔다.
한해-강승현 팀은 '내가 무슨 말을 어찌'라는 제목의 곡으로 응수했다. 강력한 랩과 서사무엘의 피처링으로 꾸며진 무대에 감탄이 이어졌다.
182표를 차지하며 팔로알토와 장성환 팀을 꺾고 새로운 왕좌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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