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배우 이종혁이 뮤지컬 ‘보디가드’ 무대에 서는 소감을 전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아리랑 TV ‘Showbiz Korea'에서는 뮤지컬 ’보디가드‘ 무대 위에 오르는 배우 이종혁과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종혁은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은 영화 ‘보디가드’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 ‘보드가드’에서 이여가수를 경호하는 최고의 보디가드 ‘프랭크 파머’ 역을 맡아 활약 중이다.

이날 이종혁은 “유명한 영화를 뮤지컬로 만들었다. 전곡을 휘트니 휴스턴 노래로 작성됐다. 관객분들이 와서 보실만한 공연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원작이 워낙 큰 사랑을 받았던 터라 부담이 될 법하지만 이종혁은 “부담감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솔직히 영화 원작과의 비교에 대한 부담감이 없다. 뮤지컬이지만 노래를 거의 안 한다. 약간 음치 설정이다. 주로 여배우들이 노래를 한다. 연습할 때 연출쪽에서 첫음이 정확하다, 바이브레이션을 빼 달라, 박자를 놓쳐줘라 등의 지적을 받았다. 노래를 더 못하려고 노력을 한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2막 노출장면을 위해 “상체 위주로 틈틈이 운동을 하고 있다. 수트가 잘 어울려야 하기 때문에 배가 나오면 안 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종혁은 드라마, 예능, 영화, 뮤지컬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 중이다. 이와 관련해 이종혁은 “섭외가 들어오면 할 수 있으면 여러 작품에 출연하려고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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