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V앱 화면 캡처
사진 : V앱 화면 캡처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V앱’ 빅톤이 팬들의 ‘흑역사’ 사연을 읽으며 공감하고 위로해줬다.

임세준은 11일 오후 3시 네이버 V앱 ‘빅톤의 왓타임 세시의 데이트’ 방송에서 “사연을 받고 읽어봤는데 정말 난처했겠더라”고 운을 떼며 한 팬의 ‘흑역사’ 사연을 소개했다.

사연의 내용은 빅톤 멤버들의 포토카드를 주머니에 넣고 있다가 식사 값 계산 시 강승식 포토카드를 내밀었다는 것. 이에 한승우는 “전 개인적으로 참 좋은 추억일 것 같다. 그걸로 찍으면 승식이가 차비, 밥값 다 내줄 거다. 한 번 찍어보라. 식당에서 나가라고 할 거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그러면서 한승우는 사연의 주인공이 당황해 강승식을 남자친구라고 거짓말했다고 밝히자 “놀림 받고 하면 얼마나 속상하겠나. 물론 좋을 거다. 승식이랑 사랑한다는 게 좋겠지만, 얼마나 속상하겠나”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강승식은 “저는 없었는데 그 자리에 제가 있었던 것 같다”며 사연의 주인공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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