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V앱’ 김재중이 하루 식단 관리를 해야 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김재중은 11일 오후 8시 30분 ‘오빠가 해주는 군대이야기’ 방송에서 SNS에 닭가슴살로 식사한 사진을 올린 것과 관련하여 “그건 제가 다이어트를 해서 올린 게 아니다. 얼마 전에 정말 오랜만에 친구들하고 같이 소주 한 잔을 했는데, 아무래도 오랜만에 좋은 친구들하고 만나니까 안주를 좀 많이 먹었다. 그래서 위험하다 싶어서 잠깐 하루 관리했다. 걱정 안 하셔도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재중은 “거짓말이었다. 한 잔이 아니라 많이 마셨다. 금주를 한다고 했는데, 어쩔 수 없더라. 그런 것 있지 않나. ‘내일부터 다이어트다’라고,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이 자주 하시는 말 있지 않나. 그런 마음으로 살다 보면 언젠가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거라고 생각한다”며 “다이어트가 원래 가장 힘든 거다”고 말했다.
또한 김재중은 근황에 대해 “콘서트 준비 잘하고 있다. 이번에 최고의 밴드와 공연을 하게 돼서 연주가 너무 좋더라. 오랜만에 훌륭한 연주를 들어서 기분 좋게 리허설 하고 있다”고 말해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