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화면 캡처
MBC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손승원이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고 있다.

12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 38회에서 손승원(이건우 역)은 이윤지(임은희 역)를 향한 끊임없는 순애보로 시청자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손승원은 조윤호(임하윤 역)의 재판 준비로 변호사를 만나던 중, 이윤지와 연락이 되지 않자 당황했다. 이윤지가 재판을 포기하는 것을 가장 걱정했던 손승원은 곧바로 그녀의 집으로 향했다. 이윤지가 조윤호를 보호하기 위해서 모든 걸 포기하고 떠난 것.

이윤지가 남기고 간 편지를 읽는 손승원의 표정에는 걱정스러움과 답답함이 가득한 마음으로 눈물을 참는 모습을 보였다. 이윤지의 집에서 마주친 이하율이 “친부모는 나다. 재판은 그만두라”며 돈 봉투를 건네자 손승원은 “다시는 오지 말라”고 소리치며 화내기도 했다.

‘행복을 주는 사람’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15분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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