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배우 김법래가 누구보다 바쁜 한해를 보내고 있다.
대작 뮤지컬 '명성황후' '노트르담드파리' '브로드웨이42번가' '잭더리퍼' 등의 주역을 맡으며 무게감 있는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김법래. 그가 무대를 넘어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영역을 넓혀가며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법래는 18일 첫 방송을 앞둔 MBC '미씽나인'과 사전제작 드라마인 '품위있는 그녀'로 그간 쌓아온 탄탄한 연기 내공을 입증할 예정이다. 더불어 영화 '남한산성'에 출연해 그 특유의 선 굵은 연기를 선보인다.
영화 '남한산성'은 김훈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영화화한 작품이다. 1636년 인조 14년 병자호란을 일으킨 청의 공격을 피해 임금과 조정이 남한산성으로 숨어들고, 밖으로 나갈 수도 공격할 수도 없는 고립무원의 상황 속 그 안에서 벌어진 47일 간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병헌, 고수, 김윤석 ,박해일 박희순 등 믿고보는 연기파 배우 라인업으로 기대를 모으고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현재 뮤지컬 ‘더 언더독’의 세퍼트 역으로 무대에 오르며 뮤지컬 스타로서의 네임밸류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는 그는 최근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출연으로 의외의 면모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분야와 장르를 불문하고 신선을 사로잡는 깁법래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제공=제이유에스티(JUST)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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