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한국위원회/ 신웅재 제공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신웅재 제공

[헤럴드POP=박아름 기자] 윤계상이 아동노동의 땅 볼리비아 아이들을 만났다.

배우 윤계상은 최근 유니세프와 함께 볼리비아를 찾았다.

가난 때문에 어린아이들마저 노동의 현장에 내몰리고 있는 볼리비아는 아동인권 위험국에 속해있다. 10살 이상의 아이들의 노동이 허가된 이곳에서 안전장비 하나 없이 위험한 광산에서 일하는 알베르토를 만난 윤계상. 참혹한 현실 앞에 말을 잇지 못했다.

“진짜 말도 안 되는 상황입니다. 정말…”

변변한 도구도 없이 맨손으로 광물을 채취하고 있는 아이들은 대물림 되는 가난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한 채 광산으로 출근을 하고 있다. 말이 안 되는 안타까운 현실 앞에 답답한 마음을 호소하기도 했다는 윤계상.

가난으로 미래를 꿈꿀 수 없는 볼리비아 아이들에게 희망을 선물하고 싶다는 윤계상의 못다한 이야기는 14일 오후 5시 35분 KBS1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블루라이팅 페스티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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