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랜드' 스틸
'라라랜드' 스틸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라라랜드'의 뮤지컬 제작 가능성이 언급됐다.

1월 12일(한국시간) 영국 메트로 등 외신은 "라이언스게이트 모션 픽쳐스 그룹 대표 에릭 페이그가 투자자 설명회에서 '라라랜드'의 뮤지컬 가능성을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에릭 페이그는 "현재 두바이에서 '스텝업' 뮤지컬이 공연 중이라며 '라라랜드' 역시 팬들이 원한다면 라이브쇼 뮤지컬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라라랜드'는 인생의 가장 빛나는 순간, 서로의 무대를 완성해가는 배우 지망생과 재즈 피아니스트를 통해 꿈을 좇는 청춘의 열정과 사랑을 그린 뮤직 로맨스로 전세계적 흥행에 성공했다.

한편 ‘라라랜드’는 최근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감독상(다미엔 차젤레), 각본상(다미엔 차젤레), 남우주연상(라이언 고슬링), 여우주연상(엠마 스톤), 음악상(저스틴 허위츠), 주제가상(‘City of Stars’)까지 총 7개 부문 후보에 올라 7개의 트로피를 모두 싹쓸이 했다. 아카데미시상식 수상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