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 기태영의 집에 방문한 박광현이 남다른 육아 고수의 면모로 기태영을 놀라게 한 가운데 동호가 아들 아셀을 데리고 방문하며 아빠들의 반상회가 열렸다.

15일 방송된 '해피 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기태영은 딸 로희와 손님 맞이로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집에 모습을 드러낸 박광현은 딸 하온을 안고 엄청난 짐으로 기태영을 놀라게했다. 박광현은 "하온이가 가지고 놀던 인형들이다" 말하며 낯선 공간에서 적응할 수 있도록 준비한 짐을 꺼내는 모습을 보였다.

박광현은 "애착 인형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말하며 남다른 준비성으로 기태영을 놀라게 했다. 이어 기태영과 박광현은 자신이 알고 있는 육아 법으로 토론하며 육아 고수들끼리 보이지 않는 신경전을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서로의 육아 상식으로 이야기를 하던 기태영은 "조금만 더 아이를 빨리 낳았으면 좋겠다 생각했다. 놀아 주는데 힘들다" 말하며 남다른 고충을 말해 박광현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기태영은 "동호가 있다" 말하며 "동호가 가까이에 산다. 연락해 보자" 이야기를 이으며 또 다른 아기 아빠 동호를 초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동호가 아들 아셀을 데리고 집에 도착하며 육아 이야기를 이어가는 가운데 기태영은 "힘들지 않아?" 질문하며 젊은 나이에 아빠가 된 동호의 육아 고충을 들어주기 위한 분위기를 이끄는 모습을 보였다.

동호는 "육아는 안 힘든게 없다" 말하며 고충을 토로한 가운데 기태영은 "이렇게 있으니 반상회 하는 것 같다" 말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였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