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 미풍(임지연 분)과 영애(이일화 분)가 대훈(한갑수 분)을 만났지만 못 알아보고 도망가 미풍과 영애를 절망케했다.

15일 방송된 MBC'불어라 미풍아'에서 미풍은 대훈을 쫓아 찾아 나서는 가운데 대훈은 미풍을 피해 숨는 모습을 보였다. 미풍이 목놓아 "아버지" 불렀지만 대훈은 몸을 숨기며 훔친 만두를 먹으며 한숨 돌리는 모습을 보였다. 대훈인 만두를 먹고 "이거 왜 이렇게 맛있나" 말하며 허겁지겁 먹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미풍을 따라 나선 영애는 대훈을 찾지 못한 소식에 슬퍼 하는 모습을 보였다.

대훈을 놓치고 돌아온 미풍과 영애는 "너희 아버지가 본게 맞나" 질문하며 달라진 대훈의 태도에 의아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미풍은 "내가 어떻게 아버지를 못 알아보겠나" 말하며 절실함을 드러냈다. 이어 미풍은 "나를 봤는데 아버지가 나를 못 알아봤다. 아버지 상태가 조금 이상했다. 기억이 사라진 게 아닌가" 말하며 대훈의 상태를 추측하는 모습을 보였다.

미풍은 "기억이 사라져서 남조선에 와서도 우릴 못 찾은거다" 말하며 대훈을 찾기 위해 영애와 함께 거리를 나서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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