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공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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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아름 기자]김종민이 '신난 바보'란 수식어가 좋다고 밝혔다.

김종민은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언론 인터뷰에서 '신난 바보'란 수식어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김종민은 "'신난 바보'란 별명에 대해 억울한 면도 있지 않느냐"는 질문에 "억울함은 없다"고 답했다.

이어 김종민은 "어느 순간은 바보가 아니라 해서 더 좋을 때도 있다. 그래서 내 입으로 더 신나게 말할 수 있는 것 같다. 나도 그 캐릭터가 너무 좋다. 아는 것도 없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종민은 역사 지식을 뽐내 화제가 된 것과 관련, "사실 역사 쪽도 안지 얼마 안됐다. 강의 같은 것도 많이 보고 기회들이 많이 있다 보니 호기심이 생겼던 것 같다. 문제 몇 개 맞혔는데 사람들이 많이 안다고 해주니까 더 찾아본 것 같다. 왠지 더 알아야 될 것 같고 그래서 그 이후로 공부를 더 많이 했다. 사람들이 좋다 좋다 하면 한 번 더 하려고 하는 것 같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종민은 지난 달 24일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2016 KBS 연예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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