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샤이니가 골든디스크 인기상을 수상했다.
14일 오후 5시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제 31회 골든디스크 음반 부문 시상식이 개최됐다. 약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되는 시상식은 성시경과 강소라가 진행을 맡았다.
데뷔 10년 차를 맞은 샤이니가 인기상의 주인공이 됐다. 이날 샤이니 민호가 대표로 참석했다. 민호는 "감사드린다. 너무 떨리고 무엇보다 기분이 너무 좋은 것 같다. 인기상은 어느 상보다 더 값진 상인 것 같다. 데뷔한 지 10년이 됐는데 끊임없이 지지해주고 응원해줘서 고맙다. 실망시키지 않고 좋은 무대로 보답하는 샤이니가 되겠다. 다른 상보다 더 치열하다고 들어서 기분이 더 좋다. 이날 만큼은 샤이니 월드가 자랑스럽다. 고맙다"는 수상소감을 전했다.
한편 제 31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은 1월 13~14일 양일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며, 이틀에 걸쳐 디지털 음원 부문과 음반 부문을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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