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이 일본으로 겨울 온천 여행을 떠났다.

14일 방송된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일본 유후인 벳푸로 2박3일 패키지 여행을 떠난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의 이야기가 이어졌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자들은 노천 온천에서 하루 일정을 시작했다. 이들은 눈 앞에 펼쳐진 드넓은 바다를 바라보며 여유롭게 온천욕을 즐겼다. 온천욕을 하던 이들은 뜬금없이 단체 싱크로나이즈를 선보이며 오랜만에 동심으로 돌아간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출연자들이 오전 7시부터 시작되는 빡빡한 일정에 힘들어하자 김성주는 "예전에 어머니를 모시고 일본에 여행을 왔던 적이 있다. 과거 경험에 비추어 보면, 낮에 일정을 소화하고 밤에 노천탕에 오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 아침부터 부지런히 움직였기 때문에 이런 풍경도 볼 수 있는 것"이라며 황홀한 풍경에 감탄했다. 출연자들은 몸도 마음도 따뜻하게 녹이는 노천 온천에서 모처럼 여유로운 힐링 타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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