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에브리원 '히트제조기'
MBC에브리원 '히트제조기'

[헤럴드POP=박수정 기자]f(x) 루나가 1월 두 가지 색깔의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를 발표한다. 정형돈, 용준형 그리고 EXID 하니와 마마무 솔라와 만나 색다른 조합을 탄생시켰다.

먼저 12일 정오에는 정형돈, 용준형, f(x) 루나의 합작으로 탄생한 신곡 ‘괜찮다고 말해줘’가 공개된다. ‘괜찮다고 말해줘’는 MBC에브리원 ‘도니의 히트제조기-국민 응원 송’을 통해 탄생한 컬래버레이션 음악이다. ‘히트제조기’ 프로듀서 형2준돈(정형돈, 용준형)이 f(x) 루나를 찾아가 컬래버를 성사시키며 화제를 모았다. 정형돈과 용준형이 작사와 작곡을 맡은 노래 ‘괜찮다고 말해줘’는 자유와 희망의 도시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음악적 영감을 얻어 만들어진 곡이다. 힘들었을 지난날을 뒤로하고 2017년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보내는 내용을 담았다. 직접 프로듀싱을 맡은 용준형은 꼼꼼하면서도 부드럽게 녹음을 진행하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으다. 녹음을 마친 후 루나에 대해 ‘지금껏 녹음한 여자 보컬 중 단연 최고’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루나-하니-솔라
루나-하니-솔라

19일에는 루나와 걸그룹 대표 보컬들의 만남이 공개된다. 루나, EXID 하니, 마마무 솔라가 박근태 프로듀서의 신곡에 참여해 하모니를 선사한다. 파워풀한 가창력의 루나, 소울풀한 음색의 하니, 넓은 음역대와 무대매너를 자랑하는 솔라가 모여 역대급 조합이 탄생됐다.

신곡은 보컬과 퍼포먼스를 겸비한 세 사람을 위한 파워풀하고 신나는 팝 소울 장르다. 박근태 프로듀서는 이번 걸그룹 컬래버레이션을 위해 오랜 시간 멤버 구성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각양각색의 끼와 매력을 가진 최적의 조합을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박근태 프로듀서는 지난해부터 미스틱과 신곡 및 리메이크곡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발표하는 곡마다 음원차트를 강타했다. 지난해 1월 수지와 엑소 백현 ‘드림’(Dream)을 시작으로 2월 에릭 베넷 '정말 사랑했을까', 4월 에디킴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Feat. 이성경)', 6월 10cm '니가 참 좋아'를 발매했다.

루나가 참여한 상반된 매력의 컬래버레이션 신곡은 어떤 색깔을 띨까. 루나가 새해부터 바람직한 컬래버레이션 참여로 2017 활약을 예고했다. 지난해 5월 자신의 첫 솔로앨범을 발표해 평단의 호평을 얻었던 루나가 올해는 여러 분야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들려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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