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신서유기 3' 멤버들이 계림에서 먹방을 선보였다.
1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신서유기 3'(연출 나영석, 신효정) 2회에서는 멤버들이 계림을 찾아 600년 동안 한 자리를 지켜온 다리 푸리교를 보고 감탄했다.
멤버들은 각자의 특색을 살린 나름의 포즈를 취해 사진을 촬영했다. 이후 주민들이 파는 과일과 고구마를 사먹었다. 이수근은 "강호동 형은 여기 사람 같다"고 말했다.
점심은 사전 답사 중 우연히 발견한 나슐랭 7스타 식당에서 해결하기로 했다. 나영석 PD는 멤버들을 이끌었고 "음식 구경부터 하라"고 또 하나의 미션을 예고했다.
쉴새없이 다양한 음식이 멤버들 앞으로 나왔고, 송민호가 가위바위보를 통해 시식 찬스를 획득한 뒤 "한국에서 먹은 음식 맛"이라고 평했다.
본격적인 식사를 위해 나영석 PD는 사물 퀴즈를 제시했다. 강호동은 식탐을 참지 못 하고 "안 보인다. 나와 싸울 거냐"고 항의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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