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성선해 기자] '무한도전' 측이 방송인 노홍철(37)의 복귀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12일 오전 MBC '무한도전' 관계자는 "광희는 입대일이 2월인지 3월인지 아직 확실하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무한도전이 숨고르기를 하려는 건 아닙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리고 노홍철이 복귀하길 바라는 많은 분들의 마음은 알지만 주변에서 여러 분이 노홍철을 설득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지만, 정작 본인은 그런 의사를 밝힌 적이 없습니다"라며 "'무한도전'이 숨고르는 동안 많은 변화들이 있을 수 있지만, 바람이 현실이 됐으면 하는 마음도 있지만, 오히려 섣부른 판단들은 저희에게 독이 됩니다.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란 입장을 공개했다.
앞서 노홍철이 '무한도전'에 복귀한다는 설이 보도됐다. 현재 고정 출연 중인 광희가 오는 2월 군 입대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무한도전'은 오는 28일부터 7주간 휴식기에 돌입하는데, 이때 노홍철이 합류할 것이라는 예측이다.
노홍철은 지난 2014년 11월 서울시 강남구청 인근에서 음주운전 사실이 적발돼, '무한도전' '나 혼자 산다' 등 당시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을 모두 하차했다. 이후 그는 1년 뒤인 지난 2015년 9월 MBC '잉여들의 히치하이킹'으로 복귀했다. 최근에는 전현무의 후임으로 MBC 라디오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 DJ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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