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걸그룹 러블리즈가 팬들과의 전화 통화에 행복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12일 V앱에서는 첫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있는 걸그룹 러블리즈가 '겨울나라의 러블리즈' 콘서트 프리뷰 방송을 진행했다. 러블리즈는 팬들과의 만남에 반가워하는 모습을 보이며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제주도에 거주하는 30대의 남성 팬은 "제가 제주도에 살고 있지만 일요일에 콘서트를 갈 예정이다"라고 밝혀 러블리즈 멤버들을 감동하게 했다. 그는 공연을 앞둔 러블리즈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아끼지 않았다.
곧이어, 부천에서 거주 중인 공익 근무 요원과 전화 연결이 됐다. 러블리즈는 팬의 신청곡인 '그대에게'를 라이브로 열창했고, 팬은 "작년에 시험을 준비하면서 힘들었을 때, 러블리즈의 노래를 들으며 힘을 냈다. 앞으로도 좋은 노래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베이비소울은 "저희 노래를 듣고 힘이 나신다고 하니 저희도 힘이 나는 것 같다"며 소감을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연결된 팬은 '이별 Chapter 1'을 신청곡으로 요청했고, 멤버 케이는 애교 가득한 목소리로 라이브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러블리즈는 "팬 여러분들과 전화 통화를 하고 나니 더욱 가까워진 느낌이 든다. 콘서트를 앞두고 떨리는 마음이 많았는데, 전화 통화를 하고 나니 떨리는 마음이 진정되는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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