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 세 여배우의 엄마들이 소개된 가운데 이승연과 딸의 엉뚱 발랄한 모습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TV조선'엄마가 뭐길래'에서 윤유선, 이상아, 이승연이 함께 자리하며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이승연은 "데뷔를 내가 가장 늦게 했다. 받들어 모시겠다" 말하며 세 여배우들의 엄마 이야기를 시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승연의 집이 먼저 공개된 가운데 이승연의 9살된 딸 아람이 자신을 소개하는 모습을 보였다. 잠이 덜 깨 엄마를 찾는 아람이의 대성통곡에 이승연이 자다가 벌떡 일어나 부시시한 모습을 공개한 가운데 이상아는 "지금 자는 모습 그대로 온거 아니냐"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승연은 "9년차 접어드는 쉰살 엄마다" 말하며 엄마 껌딱지인 아람이를 위해 달래주던 이승연은 "지금 내 나이가 쉰살이다. 너무 피곤하다" 말하며 잠을 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이승연은 딸 아람에게 "엄마가 몇 살까지 너옆에 있어야 될까" 질문하자 아람은 "내가 엄마 나이 될 때까지" 대답하며 엄마의 애정을 바라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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