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걸그룹 러블리즈(류수정·베이비소울·서지수·유지애·이미주·정예인·진·케이)가 첫 단독 콘서트를 하루 앞두고 공연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12일 네이버 V앱 러블리즈 채널을 통해 방송된 '겨울나라의 러블리즈 콘서트 프리뷰' 방송에서는 러블리즈가 공연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러블리즈는 공연 소개를 비롯해 무대 일부를 공개하며 첫 단독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러블리즈는 첫 단독 공연을 앞두고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다. 멤버들은 "그동안 활동을 잠시 쉬면서 팬분들을 만날 기회가 없었는데, 공연을 통해 직접 뵐 수 있다는 생각에 떨린다"고 말했다. 베이비소울은 "예전부터 단독 콘서트를 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던 덕분에 준비하는 내내 즐겁게 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팬들과의 소통도 잊지 않았다. 러블리즈는 팬들과의 전화 통화를 통해 신청곡을 받아 라이브를 선물했고, 팬들은 러블리즈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팬심을 드러냈다. 러블리즈는 'Circle'과 '안녕'의 무대를 공개했고, 하트 수에 따른 공약으로 사랑스러운 애교를 선보이며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류수정은 "콘서트를 앞두고 설렘과 떨림이 공존한다. 새로운 추억이 생길 것 같은 설렘과 동시에 첫 공연이다보니 떨리기도 한다"고 말했다. 베이비소울은 "러블리즈 멤버들이 원래도 친했지만 콘서트 준비를 하면서 더욱 돈독해진 느낌이 든다"고 전했고, 유지애는 "이번 콘서트는 다들 즐겁고 재미있게 준비를 한 것 같아서 준비하는 내내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정예인은 "연습을 하면서 러블리즈의 곡이 좋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러블리즈의 첫 단독 콘서트 '겨울나라의 러블리즈'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진행된다. 러블리즈는 이번 공연에서 '겨울왕국'을 컨셉으로 신비롭고 아름다운 느낌의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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