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니콜 키드먼이 트럼프 지지 발언을 해명했다.

할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은 1월 16일(한국시간) 엑세스 할리우드와의 인터뷰를 통해 "트럼프를 지지한 것이 아니다. 민주주의와 헌법을 믿는다는 것을 강조하려 했을 뿐이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할 말은 그것으로 끝이다. 하지만 여성 인권 옹호를 위한 열정은 여전히 단호하다. 여성 이슈에 매우 헌신적이다"고 강조했다.

앞서 키드먼은 BBC와의 인터뷰 중 "정치적인 발언은 꺼려왔다. 하지만 트럼프가 당선된 만큼, 우리는 대통령이 누구든 그를 지지해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의 근본이다"고 말했다가 구설수에 올랐다.

이는 앞서 메릴 스트립이 골든글로브 시상식 중 언급한 트럼프 비난 발언과 맞물려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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