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지난 1월 4일 개봉해 8일만에 16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열풍 중인 '너의 이름은.'을 향한 열기가 갈수록 뜨겁다. 특히 작품을 연출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을 향한 관객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다양한 기획전이 진행되고 있어 시선을 끈다.
쟁쟁한 한국영화 화제작과 블록버스터 대작들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 예매율 1위를 지키며 흥행 신드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너의 이름은.'은 꿈속에서 몸이 뒤바뀐 도시 소년 타키와 시골 소녀 미츠하, 만난 적 없는 두 사람이 만들어가는 기적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
현재 '너의 이름은.'이 국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작품을 연출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을 향한 관심 역시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바로 신카이 마코토 감독과 관련된 콘텐츠들이 관객들로부터 각광받고 있는 것.
먼저 메가박스 코엑스를 비롯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CGV압구정,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는 '너의 이름은.'의 섬세하고 아름다웠던 제작현장을 엿보게 하는 원화 전시회가 개최돼 관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시골 소녀 미츠하, 도쿄 소년 타키 편으로 나뉜 이번 전시회는 각 캐릭터의 다양한 표정을 비롯 주변 인물들, 공간 등 디테일한 약 20종의 원화들이 소개되어 영화를 본 관객들에게 여운을 잇게 한다. 또한 평소 신카이 마코토 감독을 좋아했던 관객들에게는 포토존으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기도.
CGV아트하우스에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전작들을 스크린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영화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유수의 매체들로부터 ‘'너의 이름은.'은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모든 능력이 집대성한 작품’으로 호평 받았듯 CGV아트하우스에서도 신카이 마코토 감독을 주목하며 감독전을 개최한 것. '별을 쫓는 아이' '언어의 정원' '초속5센티미터' 총 세 편의 전작을 스크린으로 만날 수 있는 이번 CGV아트하우스 신카이 마코토 감독전은 예매 오픈과 동시에 예매율 1,2위를 기록하며 열띤 반응을 입증하고 있다.
지난 12일부터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서면, 광주터미널에서 상영되고 있는 CGV아트하우스 신카이 마코토 감독전은 오는 19일부터 CGV압구정, 신촌 아트레온, 소풍, 대구, 천안 펜타포트에서 상영할 예정이며 상영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CGV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더불어 감독 전작을 향한 관객들의 관심은 각종 VOD 사이트에서도 나타나 전작들이 순위 역주행을 하는 등 안방극장에서도 폭발적인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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