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김종민이 유일용PD와 유호진PD를 비교했다.
가수 겸 예능인 김종민은 최근 진행된 언론 인터뷰에서 과거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 시즌3'(이하 1박2일)를 이끌었던 유호진PD와 현재 메인PD인 유일용PD에 대해 언급했다.
김종민은 지난해 2016 KBS 연예대상을 수상해 화제가 됐다. 이에 대해 김종민은 "'1박2일'을 잘 되게 한 지분 50% 이상은 유호진PD에게 있는 것 같다. 막내PD에서 시즌3을 맡으면서 길도 잘 알고 뭐든 다 호감이었다. 내가 대상을 받은 것도 유호진PD에게 가장 감사해야 할 것 같다"며 유호진PD를 향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그런가하면 유일용PD에 대해선 "가장 '1박2일'스러운 것 같다. '1박2일' 매뉴얼대로 하고 있다. 어찌 보면 융통성이 없다고 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먹을 걸 진짜 안 준다. 그래서 멤버들이 더 잘하고, '1박2일'이 더 리얼하게 나온 것 같다. '1박2일' 리얼리티에 가장 적합한 PD가 아닐까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5일 방송된 '1박2일'에서는 경상남도거창으로 떠난 ‘육감여행’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 가운데 풍성한 볼거리와 웃을 거리가 가득한 ‘육감여행’으로 안방극장을 폭소케 만들었다. 특히 슬픈 예감부터 모욕감까지 심상치 않은 육감의 세계에 빠져든 멤버들의 모습과 함께 자신의 이름이 불리기만을 간절히 바라며 지리산 만복대의 정상에 오르는 정준영의 모습이 교차되며 이목을 더욱 집중시켰다.
그 결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1박 2일’은 전국기준 20.3%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대비 1.0P% 상승한 수치로, 일요일 전체 예능 프로그램 1위,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변함없는 저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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