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캡처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명미 기자] 설거지 배 게임이 펼쳐졌다.

16일 방송된 MBC every1 '아찔한 캠핑'에서는 저녁식사 후 설거지 배 게임을 진행한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함께 저녁식사를 즐긴 후 설거지를 위해 내기를 진행했다. 일반인 캠퍼 지용은 뜨거운 음식 빨리 먹기를 제안했고 이에 정준하는 "내가 뜨거운 우동을 13초에 먹는다. 형한테 안된다. 그런 게임은 제안하지 마라"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미니멀 캠핑인 만큼 생수병을 이용한 초간단 내기게임이 정해졌다. 팀 별로 돌아가며 생수병을 던져 바로 세우면 승리하는 게임. 김준현 팀의 팀원이 첫 번째로 성공하여 1승을 가져갔다. 뒤이어 정준하 팀원 또한 바로 성공하며 무승부가 됐고 마지막으로 정준하가 성공을 하며 최종적으로 정준하 팀이 승리를 하게됐다.

정준하 팀은 환호했고 김준현 팀은 좌절해 웃음을 모았다. 이대로 물러설 수 없었던 김준현은 다음날 아침 짐정리를 걸고 한 번 더 게임을 요구했다. 정준하 팀 또한 이를 받아들여 다시 한 번 게임에 나섰다. 김준현의 성공으로 앞서며 즐거워 하던 김준현 팀. 하지만 정준하와 김산호의 연이은 성공으로 결국 역전패를 당하게 돼 웃음을 모았다.

김준현은 "폭망이다. 아침에 얼마나 귀찮겠냐. 이게 왜 안 되는지 모르겠다"라며 한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