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싱데렐라’ 문희준이 첫 공개 데이트 일화를 공개했다.
13일 방송된 채널A ‘싱데렐라’에서 문희준은 공개 연애 중인 소율과의 에피소드를 전하며 “저는 항상 식당을 못 가고 뭘 사와서 차에 두고 먹으며 데이트를 했었다. 데뷔하고 처음으로 여자친구랑 식당을 가봤다. 처음으로 단 둘만, 손도 잡고 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웨딩촬영 끝나고 갔었다. 원래 데려다주고 가려고 했다가, 처음으로 용기를 냈다. 둘의 결혼 준비의 첫 스케줄을 한 거지 않나. 식당에서 밥을 한 번 먹어보자고 했다. 어디 갈까 하다가 레스토랑은 이미 끝났을 시간이라서 삼겹살집을 갔다. 차에서 유일하게 할 수 없는 게 고기 구워먹는 거다. 그때 기분이 김완선 선배님이 ‘불타는 청춘’에서의 일을 기뻐하시는 것과 같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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