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신예 배우 설인아와 B1A4의 바로가 강추위 속 핑크빛 무드를 뽐냈다.
16일 웹무비 ‘눈을 감다’(하승현/감독 김솔매) 제작진 측은 극중 여고생 미림 역을 맡은 설인아와 시각 장애인 가수 현우 역을 맡은 바로의 달달한 모습이 담긴 커플 스틸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컷을 통해 두 사람은 강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은 채 다정하게 어깨에 고개를 기대거나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브이자를 그리는 모습 등으로 마치 실제 연인과 같은 ‘특급 케미’를 엿보게 했다.
특히 핫팩을 손에 쥔 바로를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바라보는 순진무구한 여고생 설인아의 모습은 이제 시작한 연인들의 상큼하면서 풋풋한 설레는 감정을 일으키고 있다.
웹무비 ‘눈을 감다’에서는 밝은 겉모습과는 달리 속으로는 깊은 상처를 갖고 살아가는 두 사람이 거리에서의 우연한 만남 후 엽기적인 연쇄 살인사건에 휘말리면서 점자 운명적인 사랑으로 발전하는 과정을 그릴 예정이다.
‘눈을 감다’의 김솔매 감독은 “카메라에 비치는 이제 막 시작하는 연인들의 모습을 한 두 남녀의 모습이 너무나 상큼하고 예쁘다”며 “‘눈을 감다’를 통해 2017년 새해 최강 설레는 러브 라인을 선보일 것이라 자신 한다”고 전했다.
플랫폼 업체 타이탄플랫폼이 투자한 ‘눈을 감다’는 국내 웹툰을 원작으로 한 웹무비로 100% 사전 제작으로 진행되며, 오는 3월 공개를 앞두고 있다.
한편 설인아는 오는 2월 방영 예정인 JTBC ‘힘쎈여자 도봉순’에서 바이올리니스트 조희지 역으로 출연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