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그린랜턴'이 본격 제작 계획을 알렸다. '반지닦이'의 오명을 벗을 수 있을까.
1월 13일(한국시간) 미국 코믹북닷컴에 따르면 워너브라더스는 새 영화 '그린랜턴'의 각본가로 데이비드 고이어와 저스틴 로디스를 채용했다고 밝혔다. 또 워너 브라더스의 제프 존스가 제작 총지휘할 예정이다.
시나리오도 베일을 벗었다. '그린랜턴 군단'의 할 조던과 존 스튜어트가 메인 스토리를 담당하며, 배경은 우주다. 코믹스를 기반으로 한 우주의 '리셀웨폰' 같은 영화가 될 것이라는 것.
지난 2011년 개봉한 '그린랜턴'은 DC 최악의 히어로 영화로 불리며 흥행에 참패한 문제작이다. 특히 이 영화로 그린랜턴은 '반지닦이'란 별명을 얻게 됐다.
한편 '그린 랜턴'은 DC 히어로가 뭉친 '저스티스리그'에도 등장하며, 2020년 솔로 무비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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