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서강준이 '멀리서 보면 푸른봄'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할까?

배우 서강준 소속사 판타지오 관계자는 13일 헤럴드POP에 "웹툰 원작 새 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가제/극본 방지영/제작 이김 프로덕션) 주인공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중이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멀리서 보면 푸른 봄'은 세상은 어른이 됐다고 말하는데 아직 스스로를 어른이라 느껴본 적 없는, 세상은 청춘이라 포장하는데 아직 스스로를 청춘이라 부르지 못하는 20대들의 성장 이야기를 그린다.

극중 서강준은 모든 게 완벽해 보이지만 알고보면 내면의 아픔을 간직하고 있는 대학생 여준 역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

현재 '멀리서 보면 푸른 봄'은 한 지상파 방송국과 올 상반기 편성을 논의중이며, 극본은 2010년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 우수상에 빛나는 방지영 작가가 맡는다. 방 작가는 KBS 2TV ‘2009 전설의 고향’, '드라마스페셜-돌멩이', MBC ‘야경꾼 일지’ 등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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