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해리 왕자가 가족에게 연인 메건 마크리를 소개했다. 올해 결혼설이 더 뜨거워지고 있다.
1월 16일(한국시간) 미국 피플은 "해리 왕자가 메건 마크리를 형수 케이트 미들턴과 샬롯 공주에게 소개했다"고 보도했다.
해리 왕자는 이미 친형 윌리엄과 할머니 엘리자베스 2세, 아버지 찰스 윈저에게 연인을 소개한 바 있다.
외신은 "케이트 미들턴이 자신의 생일을 맞아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크리를 초대했다"며 "기쁘게 메건 마크리를 맞이했다"고 전했다.
한 측근은 "해리 왕자는 케이트 미들턴을 정신적 누나라고 생각하고 있다. 케이트 역시 해리 왕자를 친동생처럼 여긴다. 기쁘게 두 사람의 사랑을 지지했다"고 말했다.
한편 해리 왕자와 3개월 째 교제 중인 메건 마크리는 미국 법정드라마 '슈트'에 출연 중으로, 지적이고 섹시한 매력을 겸비한 여배우다. 월드비전 캐나다의 국제홍보대사이고 유엔 여성 지지자이기도 하다. 두 사람은 인권 문제, 환경 문제에 대해 토론하며 애정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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