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 비가 오프닝 무대로 화려하게 등장하며 셰프들을 환호케한 가운데 알렉스와 함께 서로를 디스하며 남다른 폭로전을 선보였다.
16일 방송된 JTBC'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비는 타이틀곡 '최고의 선물'을 선보이며 셰프들을 놀라게했다. 비는 "여기 나오면 다들 춤을 추더라. 어차피 출 것 빨리 보여주는게 좋을 것 같았다" 말하며 남다른 등장의 이유를 알렸다. 비는 "중국에서 두 편의 작품을 찍었다. 그간 백편의 노래를 수집했다" 말하며 노래를 위해 남다른 준비를 했음을 알렸다.
비는 "한 번은 자고 있는데 새벽 3시에 싸이씨에게 연락이 왔다. 싸이씨가 '너에게 딱 어울리는 곡이 있다' 말해서 받았는데 진짜 별로였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비는 "내노래 식으로 바꿨더니 주위에서 좋다고 하더라. 그 노래가 '최고의 선물'이다" 말하며 타이틀곡에 얽힌 일화를 밝혔다.
한편 MC 김성주는 "알렉스씨와 친하다는걸 많은 분들이 모를 꺼다" 말하자 알렉스는 "드라마 하면서 친해졌다" 알렸다. 이어 김성주는 "사전 인터뷰에서 알렉스씨가 폭로 한게 있다" 말해 비를 긴장케했다. 김성주는 "알렉스씨가 사전 인터뷰에서 '비가 김태희씨가 사귀는건 뻥이다' 말했다" 밝혀 모두를 놀라게했다.
알렉스는 "김태희씨가 분명 있는데 본적이 없다. 예수님 같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비는 "이거 모두 죽어 보자는 거냐" 말하며 알렉스에 대한 폭로전을 암시하자 알렉스는 "저도 다칠게 많기 때문에 여기 까지만 하겠다" 발뺌하며 분위기를 이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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