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공개연인 비와 김태희의 결혼설이 보도된 가운데 양측 "확인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17일 오후 비의 소속사 레인컴퍼니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비와 김태희의 결혼 기사를 지금 막 접했다. 해당 사실을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또 김태희의 소속사는 "매니저도 해당 사실을 알지 못했다. 현재 확인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비와 김태희가 다음달 19일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비와 김태희는 지난 2012년 광고 촬영 현장에서 인연을 맺었다. 그해 연말부터 교제하기 시작했고, 2013년 이 사실이 공개되면서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여러차례 결혼설에 휘말렸지만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보여 왔다. 특히 비는 지난 14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 출연해 신곡 최고의 선물’이 프러포즈 송이라고 밝히면서 결혼임박설은 “아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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