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이 연장한다.
13일 복수의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극본 구현숙/연출 황인혁) 관계자에 따르면 제작진은 최근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제작사, 배우들과 연장을 논의한 끝에 4회 연장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현재 40회까지 방송된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지난 8일 방송분이 자체최고시청률 35.1%(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하는 등 시청자들로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시청률 고공행진 중인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이 연장으로 꿈의 시청률 40%를 돌파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당초 50부작으로 기획된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원래대로라면 다음 달 12일 종영을 앞두고 있었다. 하지만 4회 연장이 최종 확정되면서 다음 달 26일 종영하게 됐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후속으로는 이유리 정소민 류화영 민진웅 류수영 이준 등이 출연하는 ‘아버지가 이상해’(극본 이정선/연출 이재상)가 오는 3월부터 방송된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와 SBS 주말드라마 '우리 갑순이' 역시 최근 각각 3회, 10회 가량 연장 방송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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