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화면 캡처
사진=tvN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신서유기 3' 멤버들이 다양한 게임과 미션에 즐거움과 괴로움을 같이 느꼈다.

1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신서유기 3'(연출 나영석, 신효정) 2회에서는 특별한 대결들이 펼쳐졌다. 방 탈출 게임, 제작진과 요괴들의 야식 승부, 과일을 지키는 기상 미션 등을 통해 멤버들의 승부욕과 케미스트리가 게임을 통해 잘 드러났다.

600년 동안 한 자리를 지키고 있다는 계림의 다리 푸리교를 본 멤버들은 사물 퀴즈를 통해 현지 식당에서 식사를 해결할 수 있었다. 돌아온 멤버들은 방 탈출 게임을 진행했다. 총 네 가지 방에서 주어진 기상천외한 미션을 해결하고 탈출해야 했다.

가구 조립 방은 시간 부족으로 인해 실패했다. 두 번째 매운 떡볶이 방은 송민호가 의지를 발휘해 성공할 수 있었다. 세 번째 방은 음주가 미션이었다. 멤버들은 기분 좋은 취기와 함께 성공했다. 마지막으로 영화 '인터스텔라' 감상 및 퀴즈를 풀어야 하는 방이 있었다. 멤버들은 나영석 PD의 예상과 달리 이번에도 성공했다.

총 3개의 드래곤볼을 획득한 멤버들은 그날 밤 야식으로 라면을 먹기 위해 제작진과 사물퀴즈 대결을 펼쳤다. 나영석 PD는 승부를 걸었고, 멤버들은 약간의 꼼수를 발휘했음에도 실패했다. 결국 강호동의 희생으로 다른 멤버들은 찬밥을 획득했다.

야식까지 먹었음에도 잠들지 않은 멤버들은 각자 개인기를 뽐냈다. 순서가 정해졌고 멤버들은 순차적으로 나영석 PD의 대기방을 찾아 기상 미션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서로 다른 과일을 소중히 지켜서 다음 날 아침까지 나영석 PD에가 가져가는 형식.

강호동은 가장 먼저 금귤을 선택했다. 송민호는 자몽을 골랐으나 예상보다 큰 크기에 힘들어했다. 베테랑 은지원은 사과를, 안재현은 생각보다 큰 홍시를, 뇌섹남 규현은 두리안을 골랐다. 마지막 이수근은 멜론을 아침까지 지키는 미션을 받았다.

한편 다음 날 아침 기상송으로 제시된 송민호, 규현, 걸그룹들의 노래에 맞춰 멤버들이 강렬한 립싱크와 귀여운 댄스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규현은 송민호의 랩 파트와 자신의 칼군무를 완벽 재현했고, 안재현은 엉덩이 댄스로 귀여움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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