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이준이 남다른 흥을 뽐냈다.
이준은 15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눕방 라이브'를 진행, 팬들과 실시간으로 다양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이준은 아리아나 그란데의 '사이드 투 사이드'(Side to Side)를 선곡하며 침대 위에서 열정적으로 댄스를 선보였다.
이에 관해 이준은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노래다. 저도 모르게 몸을 움직이게 된다. 오해하시면 안 된다. 맨 정신이다. 시청자 여러분은 누워서 보셔달라"고 말했다.
"평소에도 이렇게 혼자서 춤 추고 논다"고 덧붙여 설명한 이준은 "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가 종영한지 2개월 정도밖에 안 돼서 요즘에는 특별한 취미 생활이 없다"며 "원래는 운동을 좋아한다"고도 밝혔다.
올해 서른이 되면서 장난감 구매는 끊었다. 이준은 "지난해 12월 캡틴 아메리카 방패를 끝으로 더 안 사고 있다. 저도 이제 어른 아니겠냐"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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