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화면 캡처
KBS 2TV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1박 2일' 김준호가 멤버들의 몰이를 당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에서는 새해 첫 녹화에 나선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데프콘은 "김대상님 어딨냐.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며 김종민을 찾고 아부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민은 멤버들을 이끌고 거창 수승대 계곡의 거북이 바위 앞에서 오프닝을 시작했다. 거북이 바위는 백제와 신라 사이에 위치해 삼국시대 때부터 이어져 온 풍류의 장소라고. 이날 여행의 주제는 감각을 깨우는 육감 여행이었다.

멤버들은 6가지 감각 중 자신 있는 것을 하나씩 꼽았다. 육감왕을 찾으라는 미션이 주어진 것. 다섯 멤버가 모두 눈을 가린 상태에서 곶감을 먹은 이가 누군지 찾는 형식의 게임이었다. 윤시윤은 "키스해보면 알지 않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본격적인 게임 시작 전에 멤버들은 서로가 서로를 물에 빠트렸다. 스태프인 척 안대 쓴 멤버들을 계곡으로 이끈 것. 김종민이 시작했지만 김준호가 최대 피해자가 됐다. 김준호는 "얼음장이다. 너네 다 죽었다"고 복수를 꿈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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